사업소개
WE: Preserve
(환경 프로그램)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발걸음

우리 미래 세대에게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세상을
물려주기 위해 다양한 환경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학습공간을 숲으로 만드는 교실숲 사업, 식재를 통한 탄소를 절감하는 산림복원 및 녹화 사업, 학교 일대에 통학로를 조성하는 초록빛 꿈꾸는 통학로 사업 등은 미세먼지와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을 만드는 것에 기여합니다.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은 환경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사업에 힘쓰고 있습니다.

  • 57,071그루
    심거나 기증한 나무
  • 134,863
    환경 프로그램
    혜택 제공
  • 5,402
    환경 교육 학습
  • 지역 특성으로 통학로 조성이 여의치 않은 학교에 환경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들이 공부하는 공간을 반려식물로 채워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이 변화한 환경에서 교실 속 푸른 숲을 경험하며 자연 감수성을 키우고 있습니다.

    폭스바겐 우리재단은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그리고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던 폭스바겐그룹코리아의 CSR활동을 이어받아 대한 공동 노력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생활에서의 동기 부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을 이어가겠습니다.

  • 나무를 심음으로써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산림경관을 개선하며, 산사태를 예방하고 산림을 치유해 도심 열섬 현상을 완화하는
    등 생물다양성 확보와 산림 기능 회복, 산림 생태계를 보전하는 데 목적을 두는 사업으로 2050년까지 국내외 30억 그루의 나무를
    심으며 탄소중립에 3,400만톤을 기여할 수 있습니다.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은 식재를 통해 미세먼지로 발생하는 각종 질병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산림경관 개선과 산사태
    예방, 생물다양성 확보, 산림 치유, 열섬 완화 등과 같은 산림 기능 회복 및 산림 생태계 보전에 일조하겠습니다.

  • 미래 인재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통학로를 숲으로 바꿔 학교 주변 생활권을 초록빛 공간으로 조성한
    사업으로 이 프로그램으로 약 130만 명의 학생이 정서적인 안정감과 함께 소음 감소, 미세먼지 저감 등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은 도시의 기후변화 및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을 선물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후원으로 보내주시는 여러분의 소중한 마음을 담아 선한 영향력을 펼쳐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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